Lyrics 내 안에 그녈 기다리며 - 토니안
Baby
어쩌면
함께
했을지
모를
새
하얀
겨울이
왔네요
그대
안에서
날
지워
버렸을
테지만
사랑
곁에
있을
때보다
큰
사랑
이라곤
말
못
하지만
그대
모르게
내
사랑은
더
커진걸요
난
한
없이
수
없이
헤매며
아무
대답없는
그대를
보며
생각해
또
기억해
언젠가
다시
올지도
모를
내
안의
그녈
기다리며
이별
헤어짐이
남겨둔
네
추억
난
아직
그대로
인걸요
흰
눈
처럼
내
맘은
쌓여만
가는데
한
없이
수
없이
헤매며
아무
대답없는
그대를
보며
생각해
또
기억해
언젠가
다시
올지도
모를
내
안의
그녈
기다리며
혹시
지금껏
나를
기다렸나요
아닐
거란
걸
다
알면서도
이렇게
내
맘은
한
없이
수
없이
헤매며
아무
대답없는
그대를
보며
생각해
또
기억해
언젠가
다시
올지도
모를
내
안의
그녈
기다리며
(수
없이
헤매며
그대만
생각해)
(언젠가
돌아올
널)
내
안의
그녈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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