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 아니라기에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아니라기에 - 2AM



흔하디 흔한 노래 가사처럼
처음으로 느껴 감정이죠
둘이 눈을 맞추고 있을 때면
언제나 가슴이 따뜻해졌죠
그대도 나를 바라 마다
같은 마음이라고 대답했죠
우린 분명히 맺어진 짝이라고
평생을 둘이서 함께 하자고 했죠
말대로 말대로 믿고 있었기에
갑작스런 이별의 앞에
어떻게 줄을 몰라요
그래요 그댈 보내요
너무나 아프지만
나는 그대가 맞는데
그댄 내가 아니라기에
다른 방법이 없어서
맘을 굳게 먹어봐요
나는 그대가 맞는데
그댄 내가 아니라기에
우리는 아니라기에 슬퍼요
내게 했던 모든 말들이
정말 거짓은 아니었다고 말하죠
하지만 헤어져서 집에 돌아가면
자꾸 마음이 바뀌고 만다고 했죠
곁에서 힘들어서 자신이 없다고
힘들어서 사랑마저 식어
이제는 남은 없다고
그래요 그댈 보내요
너무나 아프지만
나는 그대가 맞는데
그댄 내가 아니라기에
다른 방법이 없어서
맘을 굳게 먹어봐요
나는 그대가 맞는데
그댄 내가 아니라기에
우리는 아니라기에 슬퍼요
나는 그대가 맞는 같아요




2AM - 이노래
Album 이노래
date de sortie
11-07-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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