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amiyu - These Days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These Days - Boramiyu



어떤 힘든 아픈 날에
고단한 지친 하루의 끝에
네가 말없이 안아줬을
새벽 같은 어둠이라도 괜찮았어
햇빛이 어느새 커튼 사이로
흘러나와 손등에 그려지고
맘엔 네가 그려져
요즘 이렇게 잠에서
날씨는 자꾸만 좋아지는데
네가 없이는 너무 어두워
하늘은 자꾸 맑아져
눈치 없이 생각나게
햇살이 너무 좋은
번씩 깨우는 꿈을
겨울 같았던 맘을
채운 덜어내야 하는데
추억은 어느새 사이로
흘러나와 눈물에 그려지고
맘은 채워
요즘 이렇게 잠이 들어
날씨는 자꾸만 좋아지는데
네가 없이는 너무 어두워
하늘은 자꾸 맑아져
눈치 없이 생각나게
요즘 어때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은데
어떻게 지내
지내
날씨는 자꾸만 좋아지는데
네가 없이는 너무 어두워
하늘은 자꾸 맑아져
눈치 없이 보고 싶게



Writer(s): Twenty Years Of Age


Boramiyu - Hello, When We Were Us
Album Hello, When We Were Us
date de sortie
28-0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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