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Eyed Girls - 클렌징크림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클렌징크림 - Brown Eyed Girls



아파 아파 다쳐버린 맘이 많이 많이
On my honey honey baby
어떻게 해야 하죠
온종일 미친 듯이 놀고 와선 짙은 화장을 지우죠
이런다고 잊혀질까요 못나게도
반쯤 지워져 버린 볼에
반쯤 지워져 버린 입술 위에
흘린 눈물이 클렌징크림에 녹아요
정말 왜요 왜요 왜죠
언니 까만 밤이 새도록
녀석 하나 지워내지 못하고
왜요 왜요 왜죠 언니
검게 번진 눈물로
못내 잊었다며 우겨대는 이젠 Bye Bye
어떡하죠 언니 이젠 잠들고 싶은데
맘은 자꾸 녀석한테 달려가네요
어쩌죠 언니 이대론 것만 같아
부탁해 한잔만 나와 마셔줄래요 부탁해 언니
Have you ever been in love
Have you ever really loved
사랑 남들은 너무 쉬워
하지만 내겐 지워지지 않는
문신 같아 잔을 비워
오늘은 나와 정말 사귀자던 멋진 남자도 있었죠
근데 자꾸 녀석이 보여
못나게도 자릴 뛰쳐 나왔죠
정말 못나게도 어쩔 없었죠
예쁜 화장이 무슨 소용 있나요
정말 왜요 왜요 왜죠 언니
그런 녀석 따위 하나를 여태 잊지 못했고
무심한 기억 저편에 모두 지워
아이는 이미 나를 잊은 같다고
왜요 왜요 왜죠 언니
검게 번진 눈물로
못내 잊었다며 우겨대는 이젠 Bye Bye
왜요 왜요 왜요
어떡하죠 언니 이젠 잠들고 싶은데
맘은 자꾸 녀석한테 달려가네요
어쩌죠 언니 이대론 것만 같아
부탁해 한잔만 나와 마셔줄래요 부탁해 언니
나하고 파티를 해요
아직 화장을 지우긴 싫어
부탁해 언니
아파 아파 다쳐버린 맘이 많이 많이
On my honey honey baby
어떻게 해야 하죠
아파 아파 다쳐버린 맘이 많이 많이
Oh my honey, honey, baby
어떻게 해야 하죠



Writer(s): Lee Min Soo, Ko Hyun Ki, Mi Hye Cho


Brown Eyed Girls - Sixth Sense
Album Sixth Sense
date de sortie
09-1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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