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너와 나의 - Fromm
4월이
흩날리던
봄날
집으로
돌아가던
너와
나
사실
그전엔
몇
마디
얘기
한
적
없지만
수줍게
하는
너의
웃음은
참
예뻤었지
간이역
지나
벚꽃길
따라
오후의
햇빛에
물들던
날
이건
너와
나의
꿈속일까
자꾸
벅차오르던
기분
아마
이건
나의
꿈속인가봐
니가
꽃송이를
건네는
꿈
향기에
어지럽던
봄날
너와
나
같은
방향이란
것쯤
나도
알았었지만
같이
가자며
툭
던지는
말
얼마나
설렜는지
니
어깨
위로
쏟아지던
해가
눈부시다는
듯
하늘을
보던
너
이건
너와
나의
꿈속일까
자꾸
멈추고
싶던
걸음
아마
이건
나의
꿈속인가봐
니가
꽃송이를
건네는
꿈
![Fromm - Arrival](https://pic.Lyrhub.com/img/h/d/_/7/5xmxhw7_dh.jpg)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