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Memory - KCM
여전히
꿈만
같아요
시간이
흘러도
아름답기만
하네요
처음
본
그날도
지금처럼
웃었죠
까만
눈동자에
나를
비추던
그대
그렇게
고운
두
눈에
눈물이
고여요
힘겨운
미소
지으며
괜찮을
거라고
너무
미안했다고
편히
가라
하네요
나를
위해
나
사랑했어요
많이
아껴왔었죠
하룰
살아도
그대
웃길
바랬어
그런
그대가
우네요
이런
내가
미워져요
나
조금
멀리서
그댈
사랑하려
해요
아직도
기억이
나요
수줍은
두
뺨에
새
하얀
손을
내밀던
해맑은
첫인상
사랑해야
했어서
할
수밖에
없었죠
그대만을
나
사랑했어요
많이
아껴왔었죠
하룰
살아도
그대
웃길
바랬어
그런
그대가
우네요
이런
내가
미워져요
나
조금
멀리서
그댈
사랑하려
해요
오
가슴
가득
그댈
기억해
오
변한
건
없어
그렇게
애태웠을
뿐
그대
기억이
나를
살게
할
거야
그대도
그럴
수
있죠
하늘이
허락한다면
나
어디서라도
그댈
사랑하려
해요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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