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AFTERIMAGE - KIM DONG WAN
늦게
일어나
아침을
거르면
몸
좀
챙기란
네가
들리고
텅
빈
소파에
앉아
TV를
켜보면
내게
기댄
네가
보여
홀로
길을
걷다
보면
손
흔드는
너를
만나
왜
이제
왔냐며
날
안아줄
듯이
아픈
추억이
나를
불러
우리가
헤어지긴
한
걸까
어딜
가봐도
네
기억이
끊이지
않아
한참을
떼어내도
그때의
너와
다
헤어지지
못한
나야
가끔
비가
내릴
때면
떨고
있을
네가
걸려
손끝이
차다며
꼭
잡아달라던
네가
앞에
있는
것
같아
우리가
헤어지긴
한
걸까
어딜
가봐도
네
기억이
끊이지
않아
한참을
떼어내도
그때의
너와
다
헤어지지
못한
나야
너로
시작해
너로
끝나는
내
하루를
넌
알까
하루만
헤어질
수
있다면
단
하루만
널
떼어내고
살
수
있다면
한참을
보란
듯이
널
잊어봐도
널
닮은
추억들이
날
따라와서
너
없인
안
되는
날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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