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TA - Persona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Persona - KANGTA



목에 메어 와서 눈물이 흘러서
눈앞이 흐려서 걸을 없어서
조금씩 내게 멀어지는
붙잡아낼 힘조차도 부를 수도 없었나
찢겨져 흩어진 이미 썩어버린
못쓰게 돼버린 가슴으로
번도 웃게 하지 못한
미쳐버린 집착이란
돌아보지 뒤돌아보지
그대로 뛰어가 잊고 살아가
멀리 조금 멀리
내게서 멀리 도망가
이렇게 못난 이렇게 못된
어리석었던 떠나간 거야
추억은 하지 기억도 하지 차라리
죽을 만큼 외롭더라도
지내라는 미안하다는
행복했었단 떠나려면
차라리 여기서 죽이고
네가 없인 하루하루 죽어갈 모습인
알잖아 너도 알고 있잖아
이미 돌아갈 없을 만큼
너를 닮아버린 나는 어떻게
도대체 어떻게
떠나려고 하니
돌아보지 뒤돌아보지
그대로 뛰어가 잊고 살아가
멀리 조금 멀리
내게서 멀리 도망가
이렇게 못난 이렇게 못된
어리석었던 떠나간 거야
추억은 하지 기억도 하지 차라리
죽을 만큼 외롭더라도
돌아보지 뒤돌아보지
그대로 뛰어가 잊고 살아가
멀리 조금 멀리
내게서 멀리 도망가
이렇게 못난 이렇게 못된
어리석었던 떠나간 거야
추억은 하지 기억도 하지 차라리
죽을 만큼 외롭더라도



Writer(s): Ta Kang


KANGTA - Persona
Album Persona
date de sortie
04-03-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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