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Like a dream - Kassy
나도
모르겠어
언제부터인지
내가
널
좋아하게
된
걸까
나조차
기억이
안
나
어느새
좋아하던데
(Baby)
첨엔
겁이
나서
밀어내기만
한
나
조심스레
다가와
준
너
아픈
상처까지
품에
안아주는
너를
사랑할
수밖에
니가
있어
모든
햇살들이
날
비추고
모든
바람들이
나와
함께
걸어
한
발짝
두
발짝
너에게
가는
길이
전부
꿈만
같은
일이야
어느새
내
맘이
Like
you
too
너처럼
Like
you
too
꿈만
같은
일이야
걸음이
느려서
좀
늦을지
몰라
난
But
love
me
like
you
do
하지만
약속해
너에게로
끊임없이
다가가겠다고
니가
있어
모든
햇살들이
날
비추고
모든
바람들이
나와
함께
걸어
한
발짝
두
발짝
너에게
가는
길이
전부
꿈만
같은
일이야
너
땜에
변하는
내
모습이
낯설지만
행복해
보여서
오늘도
니가
있어
햇살들이
모두
눈
부시고
너라는
바람이
부는
게
좋아서
한
발짝
두
발짝
너에게
가는
길이
전부
꿈만
같은
일이야
어느새
내
맘이
Like
you
too
너처럼
Like
you
too
지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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