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너와 나를 기억해 - Kim Bo Kyung
늘
혼자였던
그
시절은
조그만
일에도
서러워
울던
작은
내
모습
언젠가
잃어버렸던
지난날들이
스치듯
사라져
가고
얼마나
왔을까
내
마음속
한켠에
간직했던
꿈
바라고
바라던
일들이
두
눈앞에
펼쳐지는
순간
네가
있어서
고마웠다고
힘에
겨워
지칠
때
변치
않고
내
곁에
있어준
너
날
비춰주는
저
수많은
별빛도
너와
나를
기억해
늘
외로웠던
그
시절을
견뎌낸
만큼
이젠
흐려진
그
시간들
어느새
훌쩍
커버린
내
모습
속에
또
다른
나를
보았어
돌이켜
보면
너무
소중해
짧기만
했던
그
날들
네가
있어서
고마웠다고
힘에
겨워
지칠
때
변치
않고
내
곁에
있어준
너
날
비춰주는
저
수많은
별빛도
너와
나를
기억해
변함없는
영원히
지지
않을
꽃처럼
네가
있어서
고마웠다고
지쳐
쓰러졌을
때
잊지
않고
날
일으켜
준
너
날
비춰주는
저
수많은
별빛도
기억해
네가
있어서
행복했다고
포기하고
싶을
때
내
마음에
위로가
돼준
너
날
비춰주는
저
수많은
별빛도
너와
나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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