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Hyun Chul - 까만 치마를 입고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까만 치마를 입고 - Kim Hyun Chul



토요일 저녁일까
내가 그녀를 처음 봤던
순간에도 까만 치마를 입고
그녀는 말이 없지
항상 앞을 그냥
스쳐지나갈 뿐인걸
까만색 치마를 입고
바보같이 우두커니 서서
지나가는 바라만 봐도
숨이 막힐 것만 같아
그녀는 혼자일까
아니 그녀는 멋진 남잘
알지도 몰라
까만 치마를 입고
그녀는 언제부터
항상 거릴
혼자 스쳐지나간 것일까
까만색 치마를 입고
바보같이 우두커니 서서
지나가는 바라만 봐도
숨이 막힐 것만 같아
하지만 바보같이
우두커니 서서
지나가는 바라만 봐도
숨이 막힐 것만 같아
숨이 막힐 같아




Kim Hyun Chul - 32˚ 여름
Album 32˚ 여름
date de sortie
01-01-1992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