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Ji Soo - 여기는 달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여기는 달 - Kim Ji Soo



떨려오던 공기도 따뜻한 온기도 없다 네가 없다
가슴 속엔 하나 새겨져 수도 없다 여기는
아직도 내가 많이 미운거니 너와 닮은 듯한 바람에도
가슴이 멎는다 그리워지는 하루가 너무 길다
이렇게라도 그려본다 그리움에 숨을 수가 없다
멍해지는 발걸음 얼어붙는다 움직일 없다
어느새 몸이 녹아 내린다 바보처럼
닿을 없는 목소리로 너를 불러본다
낯설어진 아침에 일어날 자신이 없다 여기는
아직도 내가 많이 미운거니 너와 닮은 듯한 바람에도
가슴이 멎는다 그리워지는 하루가 너무 길다
이렇게라도 그려본다 그리움에 숨을 수가 없다
멍해지는 발걸음 얼어붙는다 움직일 없다
어느새 몸이 녹아 내린다
바보처럼 닿을 없는 목소리로 너를 불러본다
너를 맴돈다 숨을 없다 어느새 몸이
녹아 내린다 바보처럼 닿을 없는 목소리로 너를 불러본다




Kim Ji Soo - 여기는 달
Album 여기는 달
date de sortie
02-05-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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