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그녀를 알아요 - Kim Jong Kook
                                                    이 
                                                얘길 
                                                하려면 
                                                하루도 
                                                짧아요
 
                                    
                                
                                                누구보다 
                                                아름다운 
                                                그녀
 
                                    
                                
                                                바람이 
                                                    불 
                                                때면 
                                                기분이 
                                                좋댔죠
 
                                    
                                
                                                오늘은 
                                                분명히 
                                                치마를 
                                                입겠죠
 
                                    
                                
                                                칭찬을 
                                                해주면 
                                                못들은 
                                                척하죠
 
                                    
                                
                                                입가가 
                                                웃는 
                                                것도 
                                                모르고
 
                                    
                                
                                                그렇게 
                                                예쁜데 
                                                어떻게 
                                                    딴 
                                                곳을 
                                                봐요
 
                                    
                                
                                                그럴수만 
                                                있다면 
                                                사진이라도 
                                                찍어두고 
                                                싶죠
 
                                    
                                
                                                그녀를 
                                                알아요 
                                                    그 
                                                누구보다 
                                                    잘 
                                                알아요
 
                                    
                                
                                                그녀를 
                                                알아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어디가 
                                                아픈지 
                                                누구를 
                                                바라보는지
 
                                    
                                
                                                그게 
                                                내가 
                                                아니라는 
                                                것
 
                                    
                                
                                                슬프게도 
                                                그것마저 
                                                알아요
 
                                    
                                
                                                거짓말 
                                                    할 
                                                때면 
                                                말끝을 
                                                흐리죠
 
                                    
                                
                                                이미 
                                                    다 
                                                들킨 
                                                것도 
                                                모르고
 
                                    
                                
                                                그렇게 
                                                예쁜데 
                                                어떻게 
                                                사랑을 
                                                참죠
 
                                    
                                
                                                그럴수만 
                                                있다면 
                                                하루 
                                                온종일 
                                                안아주고 
                                                싶죠
 
                                    
                                
                                                그녀를 
                                                알아요 
                                                    그 
                                                누구보다 
                                                    잘 
                                                알아요
 
                                    
                                
                                                그녀를 
                                                알아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어디가 
                                                아픈지 
                                                누구를 
                                                바라보는지
 
                                    
                                
                                                그게 
                                                내가 
                                                아니라는 
                                                것
 
                                    
                                
                                                슬프게도 
                                                그것마저 
                                                알아요
 
                                    
                                
                                                묶어둔 
                                                마음이 
                                                터질 
                                                    것 
                                                같아서
 
                                    
                                
                                                    나 
                                                너무 
                                                많이 
                                                아파도
 
                                    
                                
                                                    늘 
                                                하고 
                                                싶은 
                                                말은 
                                                목뒤로 
                                                삼키고
 
                                    
                                
                                                어김없이 
                                                눈물을 
                                                쏟지만
 
                                    
                                
                                                그녀는 
                                                몰라요 
                                                    내 
                                                눈물 
                                                같은 
                                                    건 
                                                몰라요
 
                                    
                                
                                                그녀는 
                                                몰라요 
                                                죽어도 
                                                    내 
                                                맘은 
                                                몰라요
 
                                    
                                
                                                    그 
                                                사람 
                                                하나만 
                                                한곳만 
                                                바라보느라
 
                                    
                                
                                                    내 
                                                사랑을 
                                                    못 
                                                듣는 
                                                거죠
 
                                    
                                
                                                아프지만 
                                                그것마저 
                                                아니까
 
                                    
                                
                                                오늘도 
                                                맘을 
                                                비켜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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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Исполнитель Kim Jong Kook, альбом Love in Memory 2 (To My Dearest)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1](https://pic.Lyrhub.com/img/u/c/d/b/SEvbKqBDcu.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