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사랑했나봐 - Kim Jong Kook
햇살이
비치는
창가에
내
턱을
괴고
앉으면
문
틈새로
기분
좋은
바람이
머리카락을
흔들고
너와
함께
듣던
노래가
내
귀에
들려올
때면
나도
모르게
니
생각
때문에
괜히
눈물이
흐르잖아
사랑했나봐
잊지
못하나봐
다
지운
줄
알았는데
죽을
만큼
아프고
힘들어도
너를
놓지
말걸
나
그랬나봐
세상에
가장
가슴
아픈
일은
너를
보내던
그날에
사랑했다는
그
한마디
네게
해주지
못한
채로
돌아섰던
일
저녁
길에
걷던
이
길도
니
손을
잡고
걸었지
손에
밴
너의
좋은
그
냄새가
내
가슴을
뛰게
했지
이렇게
니
생각이
나면
내
가슴을
꼭
쥐고서
버릇처럼
니가
날
부를까봐
자꾸
뒤를
돌아보게
돼
사랑했나봐
잊지
못하나봐
다
지운
줄
알았는데
죽을
만큼
아프고
힘들어도
너를
놓지
말걸
나
그랬나봐
세상에
가장
가슴
아픈
일은
너를
보내던
그날에
사랑했다는
그
한마디
네게
해주지
못한
채로
돌아섰던
일
우리
사랑
이렇게
쉬운데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결국
이렇게
헤어지면서
이제야
눈물로
외쳐보는
말
너를
사랑했어
행복했었어
가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내가
웃을
수
있는
건
니가
선물한
추억들이
아직
내
두
눈에
이렇게
살아가니까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