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한 사람 - Kim Jong Kook
                                                미워도 
                                                미워할 
                                                    수 
                                                없네요 
                                                아픈 
                                                상처만이 
                                                남았어도
 
                                    
                                
                                                미련한 
                                                나를 
                                                원망하며 
                                                오늘도 
                                                그댈 
                                                기다리죠
 
                                    
                                
                                                살면서 
                                                힘든 
                                                    일 
                                                많았지만 
                                                내게 
                                                가장 
                                                쉽지 
                                                않은 
                                                일은
 
                                    
                                
                                                나보다 
                                                    더 
                                                사랑한 
                                                    내 
                                                사람을 
                                                가슴 
                                                깊이 
                                                묻어야 
                                                하는 
                                                일
 
                                    
                                
                                                다시 
                                                태어나도 
                                                사랑할 
                                                    단 
                                                    한 
                                                사람 
                                                    나 
                                                    눈 
                                                감아도 
                                                잊을 
                                                    수 
                                                없는 
                                                사람
 
                                    
                                
                                                아무리 
                                                비우려고 
                                                애를 
                                                    써 
                                                봐도 
                                                가슴에 
                                                차는 
                                                    그 
                                                사람
 
                                    
                                
                                                눈을 
                                                감아 
                                                봐도 
                                                선명히 
                                                떠오르는 
                                                    내 
                                                아픈 
                                                상처 
                                                지우고 
                                                지워봐도
 
                                    
                                
                                                미련한 
                                                마음 
                                                한구석에 
                                                가득히 
                                                그대 
                                                모습만 
                                                있죠
 
                                    
                                
                                                시간을 
                                                되감을 
                                                    수 
                                                있다면 
                                                슬픈 
                                                이별하던 
                                                그때로 
                                                가
 
                                    
                                
                                                    널 
                                                잡았던 
                                                눈물은 
                                                숨겨두고 
                                                웃으면서 
                                                보낼 
                                                    수 
                                                있는데
 
                                    
                                
                                                다시 
                                                태어나도 
                                                사랑할 
                                                    단 
                                                    한 
                                                사람 
                                                    나 
                                                    눈 
                                                감아도 
                                                잊을 
                                                    수 
                                                없는 
                                                사람
 
                                    
                                
                                                아무리 
                                                비우려고 
                                                애를 
                                                    써 
                                                봐도 
                                                가슴에 
                                                차는 
                                                    그 
                                                사람
 
                                    
                                
                                                눈을 
                                                감아 
                                                봐도 
                                                선명히 
                                                떠오르는 
                                                    내 
                                                아픈 
                                                상처 
                                                지우고 
                                                지워봐도
 
                                    
                                
                                                미련한 
                                                마음 
                                                한구석에 
                                                가득히 
                                                그대 
                                                모습만 
                                                있죠
 
                                    
                                
                                                돌아올 
                                                    그 
                                                날이 
                                                혹시 
                                                오늘일지 
                                                몰라서
 
                                    
                                
                                                나를 
                                                떠난 
                                                    이 
                                                곳에 
                                                갇혀 
                                                있는데
 
                                    
                                
                                                다시 
                                                태어나도 
                                                사랑할 
                                                    단 
                                                    한 
                                                사람 
                                                    나 
                                                    눈 
                                                감아도 
                                                잊을 
                                                    수 
                                                없는 
                                                사람
 
                                    
                                
                                                차라리 
                                                잊으려고 
                                                고갤 
                                                돌려도 
                                                하루도 
                                                잊지 
                                                못하고
 
                                    
                                
                                                못된 
                                                버릇처럼 
                                                끊을 
                                                    수 
                                                없는 
                                                사람 
                                                    그 
                                                누구보다 
                                                원하고 
                                                원한 
                                                사람
 
                                    
                                
                                                첨부터 
                                                    내 
                                                인연이 
                                                아닌 
                                                거라고 
                                                    날 
                                                속이고 
                                                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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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Исполнитель Kim Jong Kook, альбом Love in Memory 2 (To My Dearest)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1](https://pic.Lyrhub.com/img/u/c/d/b/SEvbKqBDcu.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