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069 - Kozypop feat. Lay.Bn, Hatts & Ranez
난
다른
건
안
바랬는데
사랑은
사치고
멍든
몸은
차피
안
가려지니
다들
보게
둬
괜찮아
근데
이
빌어먹을
새끼들
몸엔
다친
흔적
하나
없이
내게
웃지
왜
매번
쏟아지는
질문들에
난
훈장처럼
상처를
꺼냈어
겁쟁이들은
못
얻지
하며
멋지다는
말로
날
칠해도
해지기
전엔
들어가야
해서
먼저
가볼게
그래
잘
가
아무도
없는
놀이터가
무서워져도
조금만
더
있다
한참을
더
있다
서성거리는
내가
비참해져서
그렇게
울다
또
아무도
없는
집을
확인하고
얼른
잠들어야
오늘이
사라져버릴
텐데
왜
달은
저리
눈부셔
내가
기댔던
곳
있잖아
벽
밖에
없던데
맨날
웃느라고
지쳤었나
왜
이리
울어대
이런
내가
미워
싫으면
그래도
안
가면
안
될까
날
버린
만큼
컸지
Please
don′t
judge
me
So
fucked
up
everynight
너넨
대체
뭐니
남들과
같을
필요
또
다를
필요는
뭐지
딱
꼬인
만큼
울고
보니
Have
nothing
매일매일
또
다른
나와
싸웠고
이제
화면
속
내가
가여워
그땐
just
need
a
couple
of
hours
울
땐
울어버리는
게
나다워
내가
지운
가사들이
빛을
보지
못한
이유같이
나를
숨기고파했지
덕에
남의
시선
없는
한적한
시간을
살고
다시
눈을
뜰
때쯤
잠에
들었지,
ey
ey
아직까지
기억해
아른거려
몸까지
머금은
상처,
ey
yea
커갈수록
미워해
나를
아름답게
취급하지
않았던
내
어린
날에
대해
woah
다시
고개를
기울여
이제
너의
미움
i
don't
mind
내가
기댔던
곳
있잖아
벽
밖에
없던데
맨날
웃느라고
지쳤었나
왜
이리
울어대
이런
내가
미워
싫으면
그래도
안
가면
안
될까
내가
기댔던
곳
있잖아
벽
밖에
없던데
맨날
웃느라
지쳤어
왜
이리
울까
이런
내가
미워
싫어
그래도
안
가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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