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Eun Mi - 괜스레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괜스레 - Lee Eun Mi



저녁 노을 지는 해와 그리고 너와
하나 깊은밤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지쳐서
잃어버린 기억들이 생각난다
괜스레 울고 싶을 때가 있다
가끔은 가슴 아픈 추억속에
그리움에 눈가에
비가 내린다 이젠
안으로 안으로 말라가는
괜스레 눈물이 그럴 때가 있다
아마 그래 그럴거야 나도 너와 같아
외로움에 헤어지기 싫어서
붙잡고 싶은 청춘
묻어버린 기억들이 생각난다
괜스레 울고 싶을 때가 있다
가끔은 가슴 아픈 추억속에
그리움에 눈가에
비가 내린다 이젠
안으로 안으로 말라가는
괜스레 눈물이 그럴 때가 있다




Lee Eun Mi - The Banker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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