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Friend - Lee SeungGi
수많은
사람
중에
서로를
마주
보네
hmm-
기억
이라는
끈을
이어서
그려온
같은
곳
그래
빠르게
변해가는
풍경
속에도
넌
쉴
곳이
되주고
돌아보면
왜
난
늘
너에게
받기만
했을까
잠시
내
맘
꺼내놓을께
서툰
얘기겠지만
난
있잖아
나
흘린
눈물보다
소리
죽이며
몰래
내뱉던
작은
너의
한숨을
달랠께
넌
언제나
당연한
듯
참아온
힘들었던
맘
내게
덜어주길
바래
나
듣고
있을께
나
듣고
있을께
오래된
사진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넌
여전히
해맑은
웃음으로
괜찮다
했지만
Oh
스친
너의
눈빛
그
안에
말
없는
이야기들이
잠시
내
맘
귀
기울여
달라고
노을에
번지네
난
있잖아
나
흘린
눈물보다
소리
죽이며
몰래
내뱉던
작은
너의
한숨을
달랠께
넌
언제나
당연한
듯
참아온
힘들었던
맘
내게
덜어주길
바래
나
듣고
있을께
(난
있잖아
나
흘린
눈물보다
소리
죽이며
몰래
내뱉던
작은
너의
한숨을
달랠께)
난
언제나
세상
그
누구보다
너를
응원해
항상
가까이
곁에
나
여기
있을께
1 Carry the backpack
2 Wind
3 You and me
4 And goodbye
5 All the time we spend together
6 Love
7 Do I?
8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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