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Cicada - Moonmoon
온종일
벽에
딱
붙어
온몸을
다해
막
울
거야
목숨까지는
줄
수가
없고
대신
죽을
때까지
울게
맴맴
가만히
울다
불다
그윽이
있을
거야
다시
채울
거야
눈에
지금은
아마도
물이
거덜
나서
없을
거야
맴맴
세상은
하모니카
겨우
한숨을
넣다
빼야
소릴
내줄
거야
한음에
한음에
한음이
쌓이면
참
예쁠
거야
일부러
잠이
안
올
때
이불
세탁을
돌려놔
우는
게
부끄러울
때
굳이
라디올
틀어놔
맴맴
가만히
울다
불다
그윽이
있을
거야
다시
채울
거야
눈에
지금은
아마도
물이
거덜
나서
없을
거야
맴맴
그대는
하모니카
입안에
숨을
넣다
빼야
소릴
내줄
거야
한음에
한음에
한음이
쌓이면
참
예쁠
거야
안돼
이번엔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네
내년에
다시
돌아오기만을
바래
일
년의
마지막
12월
겨울밤에
짠해
소년은
차곡히
울음을
채워가네
눈물의
기원으로
가로질러
갈게
죽어도
그리
대수롭지
않은
날에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