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Zero - Moonmoon
다리는
왜
저렇게
야위었는지
머리는
왜
저렇게
덜
까만지
말이
줄은
건지
숨이
늘은
건지
나일
드신
건지
내
아버지
다섯
시
반이란
늘
무거워요
환하진
않지만
또
아침이죠
잠바라도
더
두꺼운
걸로
입고
가요
영하예요
밖은
영하예요
밖은
영하예요
지금
저기
바깥은
잘못이
무서워서
숨었는데
마주치기
싫어
도망쳤는데
움츠리신
건지
작아
지신
건지
내가
너무
자라
버린
건지
영화예요
나쁜
영화예요
나쁜
역할이
되어
뱉은
나의
대사들
듣기만
하던
잔소릴
내가
하기만
하니
아프기만
해라
차디찬
밤의
밖은
어쩌다
뚜렷한
약도
없이
저밀까
적기만
해
놓은
메모들
내가
화음도
없이
잘도
부른다
듣기만
하던
잔소릴
내가
하기만
하니
아프기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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