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Firefly - N.Flying
깜빡이는
불빛,
내
심장의
빛
내림
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
서로를
태우면서
더
어렸었더라면
뭘
몰랐더라면
다시
네가
오는
길을
밝혀
줄게
어두운
밤에
날
밝히던
너였고
얼마
남지
않아
동이
터
오는데도
더
세게
안아
아니면
놓을지
고민해
소란스러운
마음에
너를
올려
두네
아무리
더
해
봐도
맞춰지지
않는
건
텅
빈
시소처럼
한쪽으로
누워서
파도가
기울고
있어
모든
게
사라질
것처럼
그래도
날
잡아주겠니?
깜빡이는
불빛,
내
심장의
빛
내림
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
서로를
태우면서
더
어렸었더라면
뭘
몰랐더라면
다시
네가
오는
길을
밝혀
줄게
내
눈이
흐려진다면
모든
슬픔이
널
타고
흐르고
있다면
어쩌겠어
어차피
난
소리
낼
수
없으니까
네
기억에
남은
모습이
되어
줄게
아무리
더
해
봐도
맞춰지지
않는
건
텅
빈
시소처럼
한쪽으로
누워서
파도가
기울고
있어
모든
게
사라질
것처럼
그래도
날
잡아주겠니?
깜빡이는
불빛,
내
심장의
빛
내림
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
서로를
태우면서
더
어렸었더라면
뭘
몰랐더라면
다시
네가
오는
길을
밝혀
줄게
평소
같은
날
운명같이
온다면
남은
하루라도
너와
떨어지는
별들
속에서
마지막,
마지막
그
순간
(워오)
흐려진
빛들
속에서
날
안아주겠니?
깜빡이는
불빛,
내
심장의
빛
내림
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
서로를
태우면서
더
어렸었더라면
뭘
몰랐더라면
다시
네가
오는
길을
밝혀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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