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100일이란 시간 (성호 Solo) - Noel
벌써
일년쯤은
된
것만
같아
우리
참
많이
힘들었었나봐
무심코
달력을
들쳐보다가
이제서야
100일이
된걸
깨달아
예
한참을
혼자
가만히
웃다가
함께한
일들
떠올려보다가
나도
모르게
또
눈물이
나와
니가
나에게
다가온
게
꿈만같아
100일이란
시간
어떻게
보면
짧겠지만
우리
살아
온
날
중에
겨우
작은
일부겠지만
너와
함께
했기에
나는
그
어떤
시간보다
특별하고
소중해
우리
처음부터
참
힘든
일도
많았지만
너무
힘들어서
헤어질까
생각도
해봤지만
결국
여기까지
온
건
하늘이
우릴
맺어준거라
생각해
그래
그렇게
생각해
Oh!!
baby!
그렇게
생각해
오
예!
어떤
선물을
주면
좋아할까
어떻게
너를
또
웃게
만들까
난
니가
웃는게
너무
좋아
웃는
모습이
아주
달콤한
막대사탕같아
100일이란
시간
어떻게
보면
짧겠지만
우리
살아온
날
중에
겨우
작은
일부겠지만
너와
함께했기에
나는
그
어떤
시간보다
특별하고
소중해
우리
처음부터
참
힘든
일도
많았지만
너무
힘들어서
헤어질까
생각도
해봤지만
결국
여기까지
온
건
하늘이
우릴
맺어준거라
생각해
그래
그렇게
생각해
뭔가
특별한
걸
주고
싶었지만
해줄
수
있는게
너무나
많지
않아
한참을
고민하다가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걸
고른거야
오
세상에
참
좋은
노래들
많이
있지만
아름다운
사랑노래들
참
많이
들었겠지만
이
노래는
너의
노래야
너만을
위해서
만들고
불러주는
우리가
힘들고
지칠때
들려올거야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잔
말
하려
할때마다
어디선가
흘러나와
우리의
사랑을
항상
지켜줄거야
이
노래가
그럴거야
오예
우릴
지켜줄거야오예
헤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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