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Good Morning Seoul - Nucksal , CADEJO
Hmm
Okay,
석탄
혹은
diamond
선택하라면,
난
불이
붙는
검은
돌
차가움보다
뜨거움을
목에
걸고
싶어
(ha)
대형
마트
보다
할머니가
하는
동네
슈퍼
래퍼의
길은
혹독해,
Rolls
Royce
유령
위에
올라
곡이
팔릴
때쯤
실체
없는
유명세에
놀라
난
그저
목동에
사고치는
목동
이었을
뿐인데
역시,
삶은
살기
전엔
몰라
숨을
들이켜
내
폐
속엔
도시의
먼지
(oh)
그건
살기
위해
땅을
박찬
당신의
열기
자신이
먹기
위해
아님
누군가를
먹이기
위해
뿜어내는
매연은
그저
해로운가
no
comment
코흘리개
국민학생
인천에서
서울로
재호
형만
빼곤
여기
출신
없는
까데호
별이
없으면,
참
다행인
여기
너도
먹고
살만
하다면,
lucky,
yeah
Good
morning,
Seoul
회색
빌딩
숲
그
사이를
거닐어
(와)
종로
이태원
우린
마주쳤을
지도
몰라
(good
morning,
Seoul)
회색
빌딩
숲
그
사이를
거닐어
(야)
홍대,
앞구정,
어쩌면
(yo)
야경
속에
십자가가
많은
도시
간절한
기도가
범람해서
넘치지
Korean
dream,
모로
가도
여기로
남산
타워
올라가서
관광
온
듯
cheese
높은
빌딩
두
개
노포
옆에
신축
낭만과
현실
국경없이
섞이는
중
난
이름없는
이민자,
이곳에서
음악을
시작했지
그때
내
나이는
민짜
거리의
시인들
삥
뜯기는
거리의
초짜
복잡한
고가
속에도
꿈을
좇아
서울의
혈관들이
나를
심장으로
데려갈지
궁금했던
꼬마는
대충
신도시엔
도착
내
코가
석자
그래도
안
베이고
달려있네
80년대
아버지는
애가
넷이나
딸려있네
꿈이
다시
꿈으로
지킬
것
많은
여기
저
굴뚝은
서울의
담배
연기
(good
morning,
Seoul)
회색
빌딩
숲
그
사이를
거닐어
(와)
종로
이태원
우린
마주쳤을
지도
몰라
(good
morning,
Seoul)
회색
빌딩
숲
그
사이를
거닐어
(와)
홍대,
앞구정,
어쩌면
Ooh,
la-la-la
Ooh,
la-la-la,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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