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Dear Me - Paul Kim
내
안에
어떤
아픔
있는지
무시하고
지냈어
미안해
깊게
생각해봤자지
싶어
그냥
지내보려
했어
사실
기다리던
친구의
전화
그
한
통이
얼마나
좋은지
참
외로운
사람이었구나
참
외로운
사람이었구나
싶어
바쁜
일들
사이에
반가운
얼굴
재밌는
이야기
꽤
살만하다
생각했어
또
맛있는
먹거리와
날
무감각하게
만드는
이
모든
거
근데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나
봐
내
안에
여태
숨어
있던
어린
소년이
말을
걸어와
오랜만이야
어렵게
말
거네
사실
사실
그동안
많이
아팠다고
어렵게
어른이
된
지금에
와
옛이야기들을
굳이
꺼내놓는
게
부질없는
일이라며
마주하려
하지
않았던
날
후회해
나
사는
게
바쁘단
핑계로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나
봐
나는
나를
사랑한
게
아니었나
봐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