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Kim - Empty paroles de cha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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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허전해
만나고부터
잠시 나와줄래
만나야겠어
어두운 부서지는 기억
별이 되어 비추고
보이지 않던 오랜 방황들이
나은 내일을 꿈꾸게
마음이 허전한 자꾸 네가 생각나서일까
이름 부르면 언제라도 찾아줄 같아
눈을 감으면 그날 그대로 그릴 있어
그날이 그리워 그리워 나는
너를 만나는
내게 힘이
이젠 당연하게
기다려 My love
차가운 모진 바램들이
나를 초라하게 만든대도
따스한 너의 한마디가
나의 모든 쉬게
마음이 허전한 자꾸 네가 생각나서일까
숨이 막힌 아무 일도 수가 없잖아
한참을 떠들며 마시던 술이 달지가 않은데
네가 그리워 그리워 다시
마음이 허전한 자꾸 네가 생각나서일까
이름 부르면 걸음에 찾아올 알아
눈을 감으면 곁에 있는 느낄 있어
네가 그리워 그리워 다시
네가 그리워 그리워



Writer(s): Paul Kim


Paul Kim - Maum, Pt. 1 - EP
Album Maum, Pt. 1 - EP
date de sortie
07-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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