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 Be Natural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Be Natural - S.E.S.



마음에 있는 세상과
보여지는 풍경들과
느낄 수가 있는 모든 Oh
아이처럼 웃는 얼굴
가끔 가끔씩 작은 방에
옮겨놓고 싶은걸 Oh
매일 아침 꿈에서
매일 같은 곳에서
그댈 만날 있어 Oh
Something nobody knows
Feel like heaven's eye
이제 날아갈 수도 있어
문득 잠에서 깨어나
창문을 열어두고
기분 좋은 상상에 빠져있네
나와 같은 세상과
나를 닮은 눈빛과
수필 같은 넉넉한 말들
따뜻하게 들려주는 목소리
다른 나의 모습을
찾을 있는 오직 사람
새파란 거리 위에
선율을 가진 표정들
웃게 만든 모든 Oh
이젠 상념들은 사라져 가고
순간은 행복할 같아
문득 어젯밤 속에
길을 걷고 있네
아마 그건 꿈결도 아닌 거야
나와 같은 세상과
나를 닮은 눈빛과
수필 같은 넉넉한 말들
따듯하게 들려주는 목소리
다른 나의 모습을
찾을 있는 오직 사람
그대에게 가는 길목엔
왠지 어린 나의 모습
만날 같아 Oh
작은 손을 잡고
그대 얘길 주고 싶어 Oh Oh
문을 열어 내가 들어가 닿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곁에 있어
창문 열어 새가 날아가 지금
보고 웃고 있는 Uh 어딜 봐도 없어
몽롱하게 빠져들어 깊이 녹여
눈을 감아 신비를 믿니 내가 보여줄게
너에게 줄게 이리 가까이
너에게 담아 줄게 그저 행복한 작은 소망과
널리 퍼져있는 꼬마 인형
단순하게 생각해 미련 미련
번만 어릴 모습 보렴
꿈이 현실이야 근데 꿈이야 나는 천사표야 One two
나와 같은 세상과
나를 닮은 눈빛과
수필 같은 넉넉한 말들
따뜻하게 들려주는 목소리
다른 나의 모습을
찾을 있는 오직 사람
Welcome to my heart inside
We gonna get to become one
Just holding you forever in my mind
귓가를 어지럽힌 목소리
다른 나의 모습을
찾을 있는 오직 사람



Writer(s): Yoo Young Jin


S.E.S. - A Letter from Greenland
Album A Letter from Greenland
date de sortie
26-1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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