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그 남자처럼 - SE7EN
내
앞이라
더
크게
그를
안았니
내가
아프게
입맞춤
한
거니
그의
등
뒤로
스치는
니
눈을
보면서
마치
내가
너를
안은
듯
가슴이
뜨거워졌다는
걸
너도
잘
알잖아
니
눈빛이
내
맘
훔치고
있잖아
(너를
꼭
안고
있는
그
손처럼)
느껴보고
싶어
가녀린
숨결까지
(너를
꼭
담고
있는
그
눈처럼)
마주보고
싶어
니
앞에
서
있는
남자처럼
Yeah
다
갖고
싶어
애써
눈
감지만
잠
못
이루는
밤
너무
답답해
또
숨이
막혀와
더
이상은
나도
힘들어
널
원망하곤
해
이런
내
맘을
넌
모르니
내가
그보다
널
사랑한다는
걸
너도
잘
알잖아
제발
서둘러서
내
곁으로
와
주겠니
(너를
꼭
안고
있는
그
손처럼)
느껴보고
싶어
가녀린
숨결까지
(너를
꼭
담고
있는
그
눈처럼)
마주보고
싶어
니
앞에
서
있는
남자처럼
한
번만
그대가
내게
다가와
기회를
주면
나는
말
할거야
너를
갖고
싶다고
그와
이별해달라고
기다리란
말
한마디만
해달라고
(너를
꼭
안고
있는
그
손처럼)
느껴보고
싶어
가녀린
숨결까지
(너를
꼭
담고
있는
그
눈처럼)
마주보고
싶어
니
앞에
서
있는
남자처럼
(너와
나란히
걷는
그
발처럼)
함께
걷고
싶어
다정한
연인처럼
(너를
감싸는
그의
입술처럼)
너를
담고
싶어
영원히
니
안에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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