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EUL - One Fine Day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One Fine Day - SANDEUL



저기 멀리까지 트인 투명한 날씨야
그래 파란색은 이게 파랑인 거지
이런 날에 우린 만나지 않을 없었지
흔하지 않은 날을 함께 하러
우리 사이 공기는 언제나 탁한 적었지
하루하루 너를 본단 기대란 정말
계절의 마치 호흡기 같던 너라는 추억
이제는 그리움이라는 가쁨
어딘가 살고 있을 너를 떠올리는
아닌 무던하게 삶을 사는 내가
어딘가 어색하대도 그럭저럭 살아갈 만해
가끔 견디기 벅찬 날도
없는 거린 조금 낯설지만 괜찮아
내딛는 발걸음이 단촐해도 괜찮아
이러다 언젠가 누군가 함께 걷겠지
이렇게 멋진 날씨 거리를
뒤에 개인 하늘처럼 나도 바뀌겠지
영원한 없는 거라 내게 말했었잖아
계절만 견디면 완벽한 타인 거야
잔인한 좋은 날씨가 지나면
어딘가 살고 있을 너를 떠올리는
아닌 무던하게 삶을 사는 내가
어딘가 어색하대도 그럭저럭 살아갈 만해
가끔 견디기 벅찬 날도
없는 거린 조금 낯설지만 괜찮아
내딛는 발걸음이 단촐해도 괜찮아
이러다 언젠가 누군가 함께 걷겠지
이렇게 멋진 날씨 거리를
혼자 지난날에 너무 의미를 두나
차창 밖에 마냥 밝게 웃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살면 되는데 그렇게 쉽게 되는데
그게 뭐라고 고작 사랑
사랑 그거 없으면 어때 햇빛 토닥여
혼자만을 위해서도 비춰줄 거래
어쨌던 거야 우리 좋았었잖아
그것만으로도 고마워,
오늘 날씨처럼 너의 날이 빛나길
지난날 그까짓 미소 번에 지워
맑은 공기 덕에 들이마신 숨에
너를 파란 하늘로 덮는다
너를 파란 하늘로 날린다



Writer(s): Yoon Jong Shin, 강화성


SANDEUL - One Fine Day
Album One Fine Day
date de sortie
03-0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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