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이 또한 지나가리라 - Sohyang
세상
속에
고된
나의
하루도
항상
니가
있었어
나의
삶이
허물
투성이라도
내
손을
잡아준
사람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주는
믿음
너의
손을
붙잡고
끝없는
폭풍
속을
이
거친
파도
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주는
믿음
너의
손을
붙잡고
끝없는
폭풍
속을
이
거친
파도
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해낼
수
있다는
마음과
넘어지고
일어서는
말
없는
그
강인함으로
칼날
같은
길
위에서
있어도
끝없는
폭풍
속을
이
거친
파도
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너와
내
삶의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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