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 Si Kyung - 사랑하는 일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사랑하는 일 - Sung Si Kyung



가지말란 사랑한단
가슴 멎을 한숨으로 힘겹게 삼키고
잘가라며 손인사로 들여보내던 그때
시간이 너무 빠르다
많은 것이 변했을 사이 누군가는 사랑을 찾고
소소한 많은 일에 바쁜 살았지만
항상 생각했었어
이제야 같아
너를 얼마나 사랑했었던 나였는지
시간 지나도 어떤 바람보다
간절한 하나 너의 곁에 나로 돌아 가는
돌아오란 기다린단
가슴 가득 뜬눈으로 써내려 갔던
오늘까지만 아파하자 억지 다짐한 그때
하루가 너무 더디다 달라진 없잖아
하나 고집하는 못난 미련을
수많은 만남들에 잊은 살았지만
항상 그리워했어
이제야 같아
너를 얼마나 사랑했었던 나였는지
시간 지나도 어떤 바람보다
간절한 그런 사람 내겐 너인데
언제쯤 만나질까
눈부신 우리 사랑했었던 모습으로
언제도 좋은 살며 변하지 않을
간절한 한가지 다시 만나 전처럼
사랑하는



Writer(s): 성시경


Sung Si Kyung - 여기 내 맘속에
Album 여기 내 맘속에
date de sortie
12-06-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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