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She's gone - Super Junior
[규현]
내게서
언제부터
지친
걸까
난
네게
무엇을
힘들게
한
걸까
[성민]
더
이상
아무런
말도
더하지
않는
너에게
이제는
물을
수도
없는
내가
돼
버린걸
[동해]
흔한
투정도
한
번
없이
그저
넌
착한
미소로
웃어주는
[강인]
그
눈에
스치는
슬픔
놓쳐버린
건
[예성]
무심했던
미련함인걸
미안해
My
love
돌아서는
너를
보며
사랑이
걷혀가던
[려욱]
시간이
이제야
내게도
보이고
있지만
이별이란
순간처럼
오는
거라
생각했지
[규현]
내게
이렇게
스며들고
있었다는
걸
몰랐었어
[동해]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강인]
아니
한
번만
다시
웃어준다면
[성민]
혼자서
지친
니
맘을
안지
못한
건
[려욱]
어리석은
자존심인걸
미안해
My
love
차가워진
너를
보며
이별이
번져가는
[예성]
순간을
이제는
어쩔
수
없음을
난
알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서서히
물들
때처럼
[강인]
내게
사랑이
떠나가고
있었다는
걸
몰랐었어
[예성]
미안하다는
말조차도
[규현]
이렇게나
미안한데
[동해]
이런
내가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규현]
숨조차
쉴
수
없을만큼
어지러워
[려욱]
놓쳐버린
시간
속을
서둘러
헤매어
봐도
[예성]
이제
와
할
수
있는
건
없다는
것을
돌아서는
너를
보며
사랑이
걷혀가던
[규현]
시간이
이제야
내게도
보이고
있지만
이별이란
순간처럼
오는
거라
생각했지
[려욱]
내게
이렇게
[예성]
스며들고
있었다는
걸
몰랐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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