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 G - ICE BABY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ICE BABY - Tiny G



둘이서 밥을 먹을 때도
아무 말도 없는
예전엔 그랬잖아
재미없는 영화를 봐도
자막이 오를 때까지
손을 놓지 못했잖아
좋아한 것도
좋아하게 것도
니가 먼저였잖아
설레게 것도
데려다주는 일도 귀찮아하더니
이제와 나와 헤어지자니
Ice ice baby 필요 없어
이렇게 차가워진 거야
Ice ice baby 없어도 그만
나만 아플 봐도 뻔해
죽어라고 쫓아다닌
지워버렸어 전화번호
귀여운 여자가 이상형 이라더니
이제와 섹시가 좋다니
내가 좋아했던 날은
눈물이 되어 아파오는걸
화가 갖고 논거
약속시간에 늦을 때도
10분을 참는
그때는 기다려줬잖아
일이 늦게 끝난 날에도
예뻐서 위험하다며
내게로 달려와줬잖아
좋아한 것도
집에 데려간 것도
니가 먼저였잖아
설레게 것도
5일을 기다리고
주말에 보는 날도
핸드폰만 보고 있잖아
Ice ice baby 필요 없어
이렇게 차가워진 거야
Ice ice baby 없어도 그만
나만 아플 봐도 뻔해
사랑한단 말이 거라는 말이
이렇게 쉽게 변한 거야
Looked at me softly 다시 돌아와
너무 다정했던 너였잖아
Ice ice baby 필요 없어
이렇게 차가워진 거야
Ice ice baby 다시 돌아와
평소와 다르게 없는
꺼진 창문 안에
여자가 눈물을 훔치네
아침이 되도록 베개를 적시네
평소와 다를 없는
꺼진 창문 안에
여자가 눈물을 훔치네
아침이 되도록 베개를 적시네



Writer(s): Miss Kim, Sung Hun Oh


Tiny G - TINY-G 4TH SINGLE 'ICE BABY'
Album TINY-G 4TH SINGLE 'ICE BABY'
date de sortie
03-07-2014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