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ICE BABY - Tiny G
둘이서
밥을
먹을
때도
아무
말도
없는
너
너
예전엔
안
그랬잖아
재미없는
영화를
봐도
자막이
오를
때까지
내
손을
놓지
못했잖아
날
좋아한
것도
널
좋아하게
한
것도
니가
먼저였잖아
날
설레게
한
것도
데려다주는
일도
귀찮아하더니
이제와
나와
헤어지자니
Ice
ice
baby
필요
없어
난
너
왜
이렇게
차가워진
거야
Ice
ice
baby
없어도
그만
나만
아플
게
안
봐도
뻔해
날
죽어라고
쫓아다닌
건
너
지워버렸어
니
전화번호
귀여운
여자가
이상형
이라더니
이제와
섹시가
좋다니
내가
널
좋아했던
날은
눈물이
되어
아파오는걸
화가
나
날
갖고
논거
약속시간에
늦을
때도
10분을
못
참는
너
그때는
기다려줬잖아
일이
늦게
끝난
날에도
예뻐서
위험하다며
내게로
달려와줬잖아
날
좋아한
것도
날
집에
데려간
것도
니가
먼저였잖아
날
설레게
한
것도
5일을
기다리고
주말에
보는
날도
넌
핸드폰만
보고
있잖아
Ice
ice
baby
필요
없어
난
너
왜
이렇게
차가워진
거야
Ice
ice
baby
없어도
그만
나만
아플
게
안
봐도
뻔해
사랑한단
말이
내
거라는
말이
왜
이렇게
쉽게
변한
거야
Looked
at
me
softly
다시
돌아와
너무
다정했던
너였잖아
Ice
ice
baby
필요
없어
난
너
왜
이렇게
차가워진
거야
Ice
ice
baby
다시
돌아와
평소와
다르게
없는
날
불
꺼진
창문
그
방
안에
한
여자가
눈물을
훔치네
아침이
되도록
베개를
적시네
평소와
다를
게
없는
날
불
꺼진
창문
그
방
안에
한
여자가
눈물을
훔치네
아침이
되도록
베개를
적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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