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 - 세 사람 (with 성시경)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세 사람 (with 성시경) - Toy



많은 사람들 분주한 인사
우리 모두 모인 얼마 만인 건지
하얀 드레스 멋있어진 녀석
정말 어울려 오랜 친구들 축하해
기억나는지 우리 처음 만난
새로운 시작된 3월의 캠퍼스
어쩌면 그때 나는 알았나
때문에 웃고 울게 나를
스무 우리 여름날의 멜로디
가슴속에 쉬는 풍경 하나
친구 처음 소개하던
뭔가 달라 보이던 너의 표정
시작이었나
둘만의 비밀이 닮아있는 말투가
친구라는 슬픈 말이 멈추게 만들어
말할 없는 나의 고백
용길 없던 수많은
너의 연인은 오랜 친구
축복의 노래 꽃잎 흩날리면
눈부신 너의 모습 얼마나 예쁠까
매일 연습했던 이젠 안녕
스무 우리 여름날의 멜로디
아직 우릴 지켜준 나만의 약속
취해 혼자 비틀대던
우리 우정 지켜내잔 약속
내겐 사랑이었음을
둘만의 비밀이 닮아있는 말투가
친구라는 슬픈 말이 멈추게 만들어
말할 없는 나의 고백
용길 없던 수많은
너의 연인은 오랜 친구
너에게 하고 싶은 넘쳐흐르는데
너만 보면 춤을 추는데
모르는 사이 베어버린 상처가
보면 자꾸 아파
문이 열린다 그녀가 들어온다
고개를 없어
이렇게 좋은 날에
웃을 수밖에 없는 사람
언제나 반기는 사람
남겨진 나의 사랑
나의 청춘이 멀어진다
잡은 채로
그토록 원했던 오늘을
소중한 그녀의 내일을
나의 오랜 친구여 부탁해



Writer(s): Toy


Toy - Da Capo
Album Da Capo
date de sortie
18-1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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