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Hating + Loving + Waiting - Younha
어쩌면
이렇게
날
아프게
하니
또
한
번
날
울려놓니
너밖에
없다
했는데
내
기도가
부족했니
아니지
착한
네가
떠날
일
없지
뭔가
오해가
있겠지
얼마나
좋아했는데
하늘이
알잖아
우리
알지
난
네가
처음이였어
너의
여자로
살
꿈을
꾸고
돌아선
네
걱정에
밤을
새는
못나디
못난
내
사랑
널
아는
많은
사람들
가끔씩
들리는
안부
여전히
날
숨
멎게
만드는
얘기들
괜찮은
척
웃어도
보고
딴
얘기를
늘어
놓아도
마음에
왈칵
찬
슬픔은
감출
수
없어
시간이
다
해결해
준다
했잖아
왜
나에겐
틀린
말만
같은지?
아니,
잘지낸단
그
말
거짓말이야
밤새
추억들이
날
안
놓고
괴롭혀
제발
너
한사람
사랑하다,
내가
날
망치겠어
내
맘에서
나가줘
부탁해
아니
잊었단
말
모두
거짓말이야
내가
어떻게
널
잊을
수가
있겠어
제발
기다리다
미워하다
사랑하다
죽겠어
돌아가길
바라
아직
사랑해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
거죠?
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
있죠?
한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
적
없죠
그립다고
천
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
울어보고
떼쓰면
그댄
내
마음
알까요?
그
이름
만
번쯤
미워해
볼까요
서운한
일들만
손꼽을까요?
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
있는데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
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그댈
위해
아끼고
싶어,
누구도
줄
수
없죠
나는
그대만
그대가
아니면
혼자인
게
더
편한
나라
또
어제처럼
이곳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는
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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