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JUST FOR YOU - iKON
                                                너에게 
                                                내가 
                                                    줄 
                                                    수 
                                                있는 
                                                    게 
                                                없어
 
                                    
                                
                                                아직은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
 
                                    
                                
                                                거창한 
                                                약속 
                                                멋있는 
                                                말도
 
                                    
                                
                                                생각이 
                                                    안 
                                                나고 
                                                부디 
                                                머지않은 
                                                미래에
 
                                    
                                
                                                그냥 
                                                잘해줄게 
                                                    널 
                                                지켜줄게
 
                                    
                                
                                                흘린 
                                                눈물만큼 
                                                웃게 
                                                해줄게
 
                                    
                                
                                                내가 
                                                별이 
                                                될게 
                                                    널 
                                                비춰줄게
 
                                    
                                
                                                기다려준 
                                                만큼 
                                                곁에 
                                                있어줄게
 
                                    
                                
                                                지친 
                                                하루를 
                                                버티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문득 
                                                그대 
                                                생각나면
 
                                    
                                
                                                전화를 
                                                걸어 
                                                말을 
                                                해
 
                                    
                                
                                                우리 
                                                좋은 
                                                    날 
                                                가져다줄게
 
                                    
                                
                                                세상에 
                                                    내 
                                                편은 
                                                너밖에 
                                                없어
 
                                    
                                
                                                    그 
                                                세상을 
                                                안겨줄 
                                                자신이 
                                                없어
 
                                    
                                
                                                    두 
                                                손을 
                                                잡고 
                                                지키지 
                                                못할
 
                                    
                                
                                                다짐 
                                                일지라도 
                                                우리
 
                                    
                                
                                                머지않은 
                                                미래에
 
                                    
                                
                                                내가 
                                                잘해줄게 
                                                    널 
                                                지켜줄게
 
                                    
                                
                                                흘린 
                                                눈물만큼 
                                                웃게 
                                                해줄게
 
                                    
                                
                                                내가 
                                                별이 
                                                될게 
                                                    널 
                                                비춰줄게
 
                                    
                                
                                                기다려준 
                                                만큼 
                                                곁에 
                                                있어줄게
 
                                    
                                
                                                    이 
                                                위태로운 
                                                현실 
                                                    속 
                                                지키고픈 
                                                    한 
                                                사람
 
                                    
                                
                                                네가 
                                                있어 
                                                내가 
                                                살아요
 
                                    
                                
                                                    이 
                                                끝이 
                                                없는 
                                                어둠 
                                                    속 
                                                빛이 
                                                되어 
                                                    준 
                                                    한 
                                                사람
 
                                    
                                
                                                실없이 
                                                웃는 
                                                날이 
                                                오겠죠
 
                                    
                                
                                                그냥 
                                                잘해줄게 
                                                    널 
                                                지켜줄게
 
                                    
                                
                                                흘린 
                                                눈물만큼 
                                                웃게 
                                                해줄게
 
                                    
                                
                                                햇살 
                                                좋은 
                                                어느 
                                                오후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른한 
                                                그날을 
                                                그리며
 
                                    
                                
                                                지친 
                                                하루를 
                                                버티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문득 
                                                그대 
                                                생각나면
 
                                    
                                
                                                전화를 
                                                걸어 
                                                말을 
                                                해
 
                                    
                                
                                                우리 
                                                좋은 
                                                    날 
                                                가져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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