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outro - PUNCHNELLO
Don't
say
nothing
부탁이야
don't
say
about
it
필요하지
않아
더는
이
페이지를
뒤로
넘길
거야
나를
아프게
했잖아
숨을
쉴
수
없는
나
더는
아프고
싶지
않아
더는
울고
싶지
않아
여긴
아무것도
없으니까
나도
여길
떠날
거야
자꾸
나를
찾지
마
당분간
나를
찾지
말아줘
나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빈말이라도
사랑받았으면
좋겠어
빈말이라도,
빈말이라도
어두컴컴한
방안에
틀어박힌
채
몇
년을
긴
시간을
보내다
보면
생각하게
돼
무념무상
살아가는
줄
알았던
나도
사실은
기쁘게
웃고
지내며
살고
싶었다고
왜?
왜?
왜?
왜?
수많은
물음표
그사이에
숨어있던
행복에
대한
갈증
이젠
이해가
돼
여길
떠나
언젠가
이곳으로
돌아올
땐
웃으며
모든
것을
반길
수
있길
기도해
I'm
gone
I'm
gone
I'm
gone
I'm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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