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HNELLO - self-defence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self-defence - PUNCHNELLO



매일같이 맞이하는 꿈과
눈을 뜨면 매일 같은 천장
그냥 아무렇지 않은 일어나
기계적으로 오늘 하루를 만나
없어졌어 누굴 탓할 필요가
내가 원하니까 내린 선택이야
그래 결론만 놓고 보자면
나는 그럭저럭 살만하단 소리야
그래 walk around
커피 사서 들어온
비어있는
나의 목소리만 울려 퍼져
모자랄 없잖아
이건 그냥 내가 사는 방식일 뿐이지
어두운 아침, 즐기고 있어 매일같이
So don't talk to me 이것저것
내가 알아서 테니 연락은 no
나도 알아 이거 전부 뻘짓인거
누가 나를 나보다 알겠어
이렇게라도 나를 숨기면서
천천히 떼어내야지 별수 없어
나도 이런 내가 징그러워 but
어쩌겠어
쟤네는 몰라
아무도 몰라
이대로가
이대로가
이대로가 편해 혼자지만
이대로가 편해 울고 있지만
이대로가 편해 혼자지만
이대로가 편해 울고 있지만
이대로가
이대로가
이대로가
이대로가
이대로가
So 그래 나도 인정해
아무것도 없지 방엔
어쩔 없잖아 이젠
돌아갈 길이 진짜 멀지
What you want my friend?
내게서 바래
아무것도 없어 방엔
어지러 나도 이젠
씻기도 전에
식어버린 커피 yes I know
어려워 매일
아침 일찍 눈을 뜨려는
퍽이나 쉽지
너희와 재질 달러
어차피 이렇게 건데
때문에 열심히 일을 yes I know it
I don't wanna live long 알잖아
이게 내가 원하는 삶이니까
I don't wanna live long 알잖아
이게 내가 원하는 삶이니까
Don't give a F about it 어차피
이렇게 거니까 never mind
Don't give a F about it 어차피
원래 이런 맞는 놈이야
이대로가 편해 혼자지만
이대로가 편해 울고 있지만
이대로가 편해 혼자지만
이대로가 편해 울고 있지만
이대로가
이대로가
이대로가
이대로가
이대로가




PUNCHNELLO - bury. - EP
Album bury. - EP
date de sortie
21-1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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