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난 어떡하라고 - 김건모
                                                바람이 
                                                부는 
                                                어느날 
                                                조용히 
                                                들어본다
 
                                    
                                
                                                    내 
                                                사랑 
                                                소식들이 
                                                혹시나 
                                                따라올까
 
                                    
                                
                                                너무나 
                                                고요하기에 
                                                세상이 
                                                비었구나
 
                                    
                                
                                                또한번 
                                                내려 
                                                앉은 
                                                가슴이 
                                                시려온다
 
                                    
                                
                                                은하수 
                                                길을 
                                                따라 
                                                걸으면 
                                                만나려나
 
                                    
                                
                                                꿈속에 
                                                들어가면 
                                                    내 
                                                사랑 
                                                만나려나
 
                                    
                                
                                                    난 
                                                어떡하라고 
                                                어이 
                                                살아가라고
 
                                    
                                
                                                그대의 
                                                향기가 
                                                    내 
                                                몸에 
                                                베어 
                                                있는데
 
                                    
                                
                                                미운정이라도 
                                                아직 
                                                남아 
                                                있다면
 
                                    
                                
                                                돌아와 
                                                다시 
                                                내게 
                                                돌아와
 
                                    
                                
                                                노을이 
                                                지고 
                                                있구나 
                                                서러워 
                                                우는구나
 
                                    
                                
                                                떠나는 
                                                뒷모습에 
                                                할말이 
                                                남았는지
 
                                    
                                
                                                그리운 
                                                옛일들은 
                                                끝이 
                                                삭이면서
 
                                    
                                
                                                온밤을 
                                                지세우는 
                                                이내맘 
                                                서글퍼라
 
                                    
                                
                                                    난 
                                                어떡하라고 
                                                어이 
                                                살아가라고
 
                                    
                                
                                                그대의 
                                                향기가 
                                                    내 
                                                몸에 
                                                베어 
                                                있는데
 
                                    
                                
                                                미운정이라도 
                                                아직 
                                                남아 
                                                있다면
 
                                    
                                
                                                돌아와 
                                                다시 
                                                내게 
                                                돌아와
 
                                    
                                
                                                눈물이 
                                                흘러서 
                                                비가 
                                                되어 
                                                내리면
 
                                    
                                
                                                떠나간 
                                                니가 
                                                너무 
                                                그리워
 
                                    
                                
                                                    날 
                                                두고 
                                                떠난 
                                                그대가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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