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사랑이 떠나가네 - 김건모
                                                사랑이 
                                                떠나가네 
                                                    또 
                                                다시 
                                                내곁에서
 
                                    
                                
                                                이번엔 
                                                심각했지 
                                                마침내 
                                                사랑이었어
 
                                    
                                
                                                너무 
                                                많은걸 
                                                바라지는 
                                                않았나
 
                                    
                                
                                                너무 
                                                    큰 
                                                욕심 
                                                부렸나
 
                                    
                                
                                                너무나 
                                                허무해 
                                                (정말 
                                                    잘 
                                                해줬는데)
 
                                    
                                
                                                사랑이 
                                                무슨 
                                                죄길래 
                                                (너만을 
                                                사랑했는데)
 
                                    
                                
                                                모른척 
                                                버려 
                                                두지마 
                                                (잊을 
                                                수가 
                                                없는데)
 
                                    
                                
                                                    왜 
                                                나를 
                                                떠나가야해
 
                                    
                                
                                                너만을 
                                                원했어 
                                                (마지막을 
                                                꿈꾸며)
 
                                    
                                
                                                정말 
                                                    난 
                                                처음이었어 
                                                (설레이는 
                                                    이 
                                                마음)
 
                                    
                                
                                                    널 
                                                사랑했을 
                                                뿐인데 
                                                (내가 
                                                그리울거야)
 
                                    
                                
                                                제발 
                                                돌아와 
                                                줘
 
                                    
                                
                                                언제나 
                                                내곁에 
                                                (네게 
                                                하고 
                                                싶은 
                                                말)
 
                                    
                                
                                                이제는 
                                                제발 
                                                눈을 
                                                    떠 
                                                (진실한 
                                                    내 
                                                사랑에)
 
                                    
                                
                                                너만을 
                                                바라보면서 
                                                (기다리고 
                                                있잖아)
 
                                    
                                
                                                혼자선 
                                                자신이 
                                                없어
 
                                    
                                
                                                    그 
                                                말이 
                                                생각 
                                                    나 
                                                (신은 
                                                죽었다고 
                                                한)
 
                                    
                                
                                                그래도 
                                                나는 
                                                기도해 
                                                (너를 
                                                내게 
                                                달라고)
 
                                    
                                
                                                너무나 
                                                깊은 
                                                슬픔에 
                                                (그댄 
                                                어디갔는지)
 
                                    
                                
                                                제발 
                                                    날 
                                                지켜줘
 
                                    
                                
                                                도대체 
                                                몇번째야 
                                                사랑이 
                                                떠나간게
 
                                    
                                
                                                다시 
                                                    난 
                                                사랑하며 
                                                슬픔을 
                                                잊어 
                                                갔지만
 
                                    
                                
                                                이번은 
                                                달라 
                                                너를 
                                                잊을 
                                                    수 
                                                없어
 
                                    
                                
                                                너만은 
                                                내게 
                                                달라고 
                                                그토록 
                                                기도했는데
 
                                    
                                
                                                사랑은 
                                                모두 
                                                끝났어
 
                                    
                                 
                            1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2 이빠진 동그라미
3 당신만이-Baby I Love You
4 아침풍경
5 오늘처럼 이렇게 (Duet With 권진원)
6 이별없는 사랑
7 카멜레온
8 가지 않는 길
9 사랑이 떠나가네
10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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