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왜 또 - Kim Bum Soo
                                                처음에는 
                                                화도 
                                                내고 
                                                욕도 
                                                퍼붓지 
                                                그런 
                                                사람 
                                                사랑한 
                                                    걸 
                                                후회도 
                                                하지
 
                                    
                                
                                                남자들 
                                                    다 
                                                똑같다며 
                                                자책도 
                                                하지 
                                                그러다가 
                                                끝내 
                                                    넌 
                                                울지
 
                                    
                                
                                                항상 
                                                그래왔듯 
                                                취해버린 
                                                그녀를 
                                                업고 
                                                벌써 
                                                한시간째 
                                                택시를 
                                                잡지 
                                                예
 
                                    
                                
                                                (왜 
                                                    또 
                                                이러는 
                                                거야) 
                                                    왜 
                                                    또 
                                                    왜 
                                                또
 
                                    
                                
                                                (대체 
                                                어쩌라는 
                                                거야) 
                                                    오 
                                                벌써 
                                                    몇 
                                                번째란 
                                                말야 
                                                오우워
 
                                    
                                
                                                (왜 
                                                    또 
                                                이러는 
                                                거야) 
                                                    난 
                                                    왜 
                                                    또 
                                                이러는 
                                                거야
 
                                    
                                
                                                이별만 
                                                하면 
                                                나를 
                                                    또 
                                                찾는 
                                                너에게 
                                                나는 
                                                뭐야
 
                                    
                                
                                                    오 
                                                수천만번 
                                                반복되는 
                                                너무나 
                                                뻔한 
                                                에피소드 
                                                girl 
                                                위로
 
                                    
                                
                                                너와 
                                                추워 
                                                죽고 
                                                머나먼 
                                                별을 
                                                찾다 
                                                이대로 
                                                멈춘 
                                                    널 
                                                찾겠지
 
                                    
                                
                                                눈물을 
                                                대신 
                                                책임 
                                                    질 
                                                    수 
                                                없을 
                                                걸
 
                                    
                                
                                                Bad 
                                                boy 
                                                    니 
                                                곁에서 
                                                숨죽인 
                                                    나 
                                                    니 
                                                헛된 
                                                발걸음에 
                                                지팡이 
                                                뿐인가
 
                                    
                                
                                                내게 
                                                주기가 
                                                아깝다는 
                                                    니 
                                                    맘 
                                                속에 
                                                    내 
                                                삶의 
                                                뿌리가 
                                                박혔는데 
                                                깊은 
                                                곳에
 
                                    
                                
                                                처음에는 
                                                전화조차 
                                                받지 
                                                않겠지 
                                                미련 
                                                속에 
                                                초췌하게 
                                                말라가겠지
 
                                    
                                
                                                이젠 
                                                모두 
                                                잊었다며 
                                                나타나겠지 
                                                립스틱도 
                                                화려하겠지
 
                                    
                                
                                                항상 
                                                그래왔듯 
                                                니가 
                                                찾는 
                                                사랑을 
                                                찾아 
                                                다시 
                                                    내 
                                                가슴을 
                                                찢어 
                                                놓겠지 
                                                    예 
                                                오오우워
 
                                    
                                
                                                (왜 
                                                    또 
                                                이러는 
                                                거야) 
                                                    왜 
                                                    또 
                                                    왜 
                                                또
 
                                    
                                
                                                (대체 
                                                어쩌라는 
                                                거야) 
                                                    오 
                                                벌써 
                                                몇번째란 
                                                말야 
                                                오우워
 
                                    
                                
                                                (왜 
                                                    또 
                                                이러는 
                                                거야) 
                                                    난 
                                                    왜 
                                                    또 
                                                이러는 
                                                거야
 
                                    
                                
                                                이별만 
                                                하면 
                                                나를 
                                                    또 
                                                찾는 
                                                너에게 
                                                나는 
                                                뭐야
 
                                    
                                
                                                니가 
                                                찾는 
                                                사랑은 
                                                    꿈 
                                                    길 
                                                같은 
                                                환상 
                                                일뿐
 
                                    
                                
                                                니가 
                                                찾을 
                                                사랑이란 
                                                    니 
                                                곁에 
                                                있는 
                                                바로 
                                                나란 
                                                걸
 
                                    
                                
                                                (왜 
                                                    또 
                                                이러는 
                                                거야) 
                                                    왜 
                                                    또 
                                                    왜 
                                                또
 
                                    
                                
                                                (대체 
                                                어쩌라는 
                                                거야) 
                                                    오 
                                                언제까지 
                                                이럴거야 
                                                    오 
                                                예예
 
                                    
                                
                                                (왜 
                                                    또 
                                                이러는 
                                                거야) 
                                                    난 
                                                    왜 
                                                    또 
                                                사랑한다고
 
                                    
                                
                                                취하기 
                                                전에 
                                                고백도 
                                                못해 
                                                    널 
                                                업고 
                                                걸어가
 
                                    
                                
                                                사랑을 
                                                골라 
                                                골라 
                                                가던 
                                                혼자 
                                                외로운 
                                                독방 
                                                신세인 
                                                    걸 
                                                    너 
                                                몰라
 
                                    
                                
                                                나를 
                                                    좀 
                                                    봐 
                                                사랑에 
                                                목놓아 
                                                사랑에 
                                                울다 
                                                지친 
                                                    날 
                                                돌아봐
 
                                    
                                
                                                잠시라도 
                                                좋아 
                                                어쩌면 
                                                네가 
                                                쫓는 
                                                환상 
                                                속의 
                                                    그 
                                                사람 
                                                나일지도 
                                                몰라 
                                                혹시
 
                                    
                                
                                                아니라도 
                                                니가 
                                                    날 
                                                믿고 
                                                따라와만 
                                                준다면 
                                                    내 
                                                사랑 
                                                모두 
                                                줄께
 
                                    
                                
                                                나만이 
                                                    널 
                                                알잖아
 
                                    
                                
                                                    넌 
                                                몰라 
                                                절대 
                                                몰라 
                                                아무 
                                                것도 
                                                몰라
 
                                    
                                
                                                    너 
                                                    왜 
                                                이렇게 
                                                몰라 
                                                아나 
                                                몰라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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