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꼬리아 - 리쌍 , Lee Yun Jung
제목:
꼬리아
(Feat.
이윤정)가수:
리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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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꼬리아
(Feat.
이윤정)
개리]
당당한
목소리로
나라를
잘
이끌겠다던
지금까지의
대통령
약속을
지키긴
커녕
결국엔
다
좆통령
윗물이
똥물이니
아랫물은
이미
썩을대로
썩어
멀쩡한
이들의
속을
썩여
어르신들
입에선
날마다
사기치기
딱
좋은
나라다
입에
침이
마르게
외치고
사람들은
서로
등을
치고
믿음보단
의심만이
가득해
하루하루
먹고살긴
정말
빠듯해
허우대만
멀쩡한
정정당당
코리아
현실은
바로
이
좆같은
꼴이야
이윤정]
Lie.
lie.
나는
널
홀리는
작은
로렐라이야
lie.lie.
너는
날
섬기는
어리석은
어부야
개리]
때로는
거짓과
진실
그
어떤것도
먹히지
않는것이
현실
마치
이곳은
거짓된
사진을
현상시키는
암실
더이상
구별할
수
없는
진짜와
가짜
아무리
바짝
정신을
차려봐도
다
차력쇼와
같아
앞에선
웃고
뒤에선
발꿈칠
물어
뜯고
그렇게
가면을
쓴
인간들이
판쳐
여기저기
살려달라
소리쳐
하지만
나마저
내
목숨
살리기에
바뻐
결국엔
그들의
목을
꺽어
진실의
꽃은
더
꺽여
이윤정]
Lie.
lie.
나는
널
홀리는
작은
로렐라이야
lie.lie.
너는
날
섬기는
어리석은
어부야
개리]
또라이
같은
이
세상속에서
착한척은
언제나
손해
너에게
필요한건
독길
품은
똘끼
하루빨리
억지로
웃는
법을
배워
사람들을
니
옆에
당장
세워
서서히
단물은
빼
그리고
니
인생에
보태
인정사정
봐주다간
니가
무너져
어차피
해가
떠도
어둠뿐인
세상
믿음이란
없어
이윤정]
Lie.
lie.
나는
널
홀리는
작은
로렐라이야
lie.lie.
너는
날
섬기는
어리석은
어부야
Lie.
lie.
나는
널
홀리는
작은
로렐라이야
lie.lie.
너는
날
섬기는
어리석은
어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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