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멋진남자 - 에릭남
혼자
밥을
먹어도
내가
없어
보여도
팔
다리
내
어깨
가슴은
힘
있게
그
누가
뭐라해도
I
Don't
care
살다보면
누구나
힘든
날이
있잖아
술
한
잔
가볍게
마셔도
I'm
OK
늦으면
집에
바래다줄게
언제
시간
되면은
나랑
밥
한
번만
먹을래
입맛대로
골라봐
그런
맛집은
다
아니까
그래
바쁘겠지만
그래도
한
번
시간
내줄래
취향대로
물어봐
네가
원한대로
갈테니까
나나나나나나
나를
봐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멋있는
그런
남자니까
나나나나나나
나를
봐
한
번
맛보면
절대로
못
잊는
그게
바로
나니까
되는
일이
없어도
우울했던
하루도
판단은
미룰게
그래
자신있게
내일도
오늘처럼
나답게
다
지나간
일들로
너를
괴롭게
하면
곁에
있어줄게
내가
웃어줄게
언제나
너의
힘이
돼줄게
언제
시간
되면은
나랑
밥
한
번만
먹을래
입맛대로
골라봐
그런
맛집은
다
아니까
그래
바쁘겠지만
그래도
한
번
시간
내줄래
취향대로
물어봐
네가
원한대로
갈테니까
나나나나나나
나를
봐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멋있는
그런
남자니까
나나나나나나
나를
봐
한
번
맛보면
절대로
못
잊는
그게
바로
나니까
따따따따따따
따라와
두
말
할
필요
없잖아
이젠
보여줄테니까
나나나나나나
나를
봐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멋있는
그런
남자니까
나나나나나나
나를
봐
한
번
맛보면
절대로
못
잊는
그게
바로
나니까
![에릭남 - 식샤를 합시다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2](https://pic.Lyrhub.com/img/b/v/p/r/j7nf6hrpv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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