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울보 - 휘성
오래
전에
그대가
떠나간
걸
아직도
아무도
모르고
있어요
여전히
그댄
내
곁에서
나만을
사랑한다고
일부러
거짓말했죠
가끔씩은
지어낸
거짓말에
나마저
속아버릴
때가
있어요
그러다
눈치채면
눈물이
기다린듯이
얼굴에
흐를
때면
울어요
눈물이
많은
남자라서
그래요
난
울어야만
맘
편하죠
또
울고
또
울어서
부은
내
두
눈으로
늘
그대를
찾아
헤매요.
어딨나요
어딨어요
나
미워서
숨었나요
혹시라도
그대
소식
하나라도
내
눈에
보일까봐
억지로
잠마저
줄였는데.
웃어요
언제나
웃는
인형처럼
그래요
난
바보처럼
울다
웃죠
또
웃고
또
울어서
떨린
내
두
손으로
늘
가슴을
쓸어
내려요
어딨나요
어딨어요
꼭
숨어서
못
찾아요
누구라도
그대
못된
여자라고
나쁜
말
하기
전에
내
곁에
서둘러
돌아와줘요.
어딨나요
어딨어요
나
미워서
(내가
미워서
나만
모르는
곳으로)
숨었나요
(떠난
그대
때문에)
혹시라도
그대
소식
하나라도
내
눈에
보일까
봐
억지로
잠마저
줄였는데...
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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уσυ
◀─...☆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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