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 2AM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알면서도 이것 밖에 없다
너의 앞에서 할일없이 너를 기다리는
아무리 아무리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앞에서 기다린다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앞에 서서 기다린다 나를 본체조차 하지 않아도
마치 처음 사람처럼 지나쳐도
미안하다는 한마딜 들어줄 때까지
하루에도 번씩 전화기를 보고 작은 소리에도 놀라서
너의 문자인지 번씩 확인하곤 했어
처음에는 처음엔 있는 다툼처럼 돌아 알았어
이렇게 독하게 떠나기엔 너는 너무 착한 여자라서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앞에 서서 기다린다 나를 본체조차 하지 않아도
마치 처음 사람처럼 지나쳐도
미안하다는 한마딜 들어줄 때까지




2AM - Saint o'Clock
Альбом Saint o'Clock
дата релиза
05-1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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