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 불안하다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불안하다 - 2AM



나를 사랑한단 목소리 나를 바라보는 눈빛
나의 손을 잡는 손길 모든
아직 예전과 똑같은데 의심할 하나 없는데
자꾸 맘이 이러는지 모르겠어 모르지만
[*] 불안하다 사랑한다 말해 줄수록
손을 잡은 너의 손이 힘을 줄수록 불안해진다
불안하다 이렇게 해준 없어서
요즘 들어 왠지 모르게 다정한
니가 자꾸만 불안해진다
가끔 친구들도 만나고 아플 때면 쉬라고
때론 전화가 안돼도 괜찮다고
멋있게 말해야 하는데 불안한 내가 나쁜 건데
자꾸 맘이 이러는지 모르겠어 모르지만
[*] 반복
울고 싶다 너는 아직 사람인데
지금이라도 전활 걸면 만날 있는데
자꾸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헤어지진 않을 거라고 잠시 지친 거라고 달래봐도
틀린 알기에 눈물이 난다




2AM - Saint o'Clock
Альбом Saint o'Clock
дата релиза
05-11-2010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