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 친구의 고백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친구의 고백 - 2AM



오래 됐어 맘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 혼자서 괴로워한지
언제부턴가 네가 때마다
너를 울리는 남자가 너무나 미웠어
차라리 내가 지키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제는 내가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
Baby 이제는 내게
And be my lady
너무나 오랫동안 지켜봤어 말없이 서서
안타까운 가슴을 숨기며
친구로, 친구로 지내야 한다는 이유로
목까지 차올랐던 고백을 참아야했어
하지만 이제는 고백할게
너를 사랑해
손을 잡고 나밖에 없다며
같은 친구를 정말 축복이라며
변치 말자고 말을 때마다
조금씩 자라나는 사랑을 눌렀어
차라리 내가 지키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지만 참았어
너를 잃어버릴까 두려워, 하지만
Baby (Baby) 이제는 내게 (내게 와)
And be my lady (lady)
너무나 오래동안 지켜봤어 없이 서서
안타까운 가슴을 숨기며 (No)
친구로 (Your friend)
친구로 지내야 한다는 이유로 (I Know),
목까지 차올랐던 (차올랐던 그말)
고백을 (고백을) 참아야했어 (말할 없었어)
하지만 이제는 고백할게
너를 사랑해




2AM - Time for Confession
Альбом Time for Confession
дата релиза
20-03-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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