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 - 별 짓 다해봤는데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별 짓 다해봤는데 - Ali



오늘 우린 모든 끝냈어
웃으면서 헤어졌어
만나는 동안 행복했었다고
악수도 나눴어
가라는 너의 한마디가
귓가에 맴도는데
서러워서 너무 서러워서
눈물을 삼켰죠
노래만 불렀어
온종일 이불 속에 얼굴을 묻고
목이 쉬도록
미친 소리치며 노래 불렀어
맘에도 없는 사람과
하룻밤 풋사랑에 빠져도 봤고
잊고 싶어서
별짓 다해봤는데 너를 잊을 없어
그까짓 이별 한번 겪었다고
사람이 죽진 않아
견디게 괴롭고 아파도
언젠가 잊혀져
노래만 불렀어
온종일 이불 속에 얼굴을 묻고
목이 쉬도록
미친 소리치며 노래 불렀어
맘에도 없는 사람과
하룻밤 풋사랑에 빠져도 봤고
잊고 싶어서
별짓 다해봤는데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말이 있었어
나를 떠났는지 묻고 싶었어
자존심 상하고
너무나 속상해서 묻지 못했지만
말은 하고 싶었어
너무나 사랑해서 미안하다고
밖에 모르고
너에게 미쳤던 정말 미안해
미안해




Ali - 별 짓 다해봤는데
Альбом 별 짓 다해봤는데
дата релиза
13-04-2011


Еще альбомы
Исполнитель Ali, альбом Ziugae
2013
Исполнитель Ali, альбом 밥그릇
2011
все альбомы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