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Mom's diary (Come travel with me, Mom? X BIBI) (Original Soundtrack) - BIBI
엄마
하고
부르는
날에
난
다
잊어
버렸단다
철없던
나이도
꿈
많던
나이도
꽃다운
나이
반납하고
여보
소리
듣던
날
끄떡없을
두
손과
눈이
부신
미래로
가
까만
눈에
내가
있고
닮은
눈엔
당신이
말을
하지
않아도
우리는
알고
있네
고생했단
한마디에
밀린
마음
흘러가
어느새
우리도
훌쩍
커
버렸구나
엄마
하고
부르던
날
난
다
잊어
버렸단다
눈물짓던
날들도
내
이름도
어느덧
머리맡에
재어두던
벽에
적은
선들은
처음
너를
만난
날
내
나이를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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