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이렇게 우리 - Baek A Yeon
믿을
수
없어요
햇살
좋은
날
그대와
함께
걷고
있죠
외로웠던
어젯밤은
꿈처럼
아득해요
다시
잠들지
않도록
나를
안아주세요
아나요!
다시
숨을
쉬는
날
다시
웃고
있는
나죠
그대
너무
고마워
내
맘이
그대만을
불러요
달콤한
입맞춤으로
사랑에
빠져버린
예쁜
이야기처럼
영원을
약속해요
다
알고
있나요
이런
내
맘을
그대
하나만
사랑해요
그댈
사랑하는
일이
날
아프게
한대도
나는
두렵지
않아요
그대
함께
있다면
아나요!
다시
숨을
쉬는
날
다시
웃고
있는
나죠
그대
너무
고마워
내
맘이
그대만을
불러요
달콤한
입맞춤으로
사랑에
빠져버린
예쁜
이야기처럼
영원을
약속해요
언제까지나
우리
변하지
말아요
난
그대
곁에서
다시
눈감는
날까지
어떡하죠
이제
눈을
감아도
그대
얼굴이
떠올라
아무것도
못해요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요
모두
그대
때문이죠
내게
꿈이
아니라고
말해줘요
난
그댈
믿을게요
그대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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