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k Ji Young - Oversleep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Oversleep - Baek Ji Young



하고 싶은 일이 많아, 해야 일이 많아
사랑 바쁜 거니까
쉬고 싶은 날이어도 없이 만났었고
잠마저 줄여왔는데
오늘 하루종일 늦잠을 자요
어제 우리 헤어진 후로
사랑에 속고 이별에 울고 괜찮아지면
나를 안아 그대를 찾는
미련한 사랑 미워 보여서 나조차 내가 싫어서
다신 깨지 않길 바래요
보고 싶어질 다시 꺼내 사진까지
모두 가져갔네요
너무 나쁜 사람인데, 못된 사람인데
알면서 좋아했는지?
정말 마음 약한 여자이니까
나를 쉽게 생각했나요
사랑에 속고 이별에 울고 괜찮아지면
나를 안아 그대를 찾는
미련한 사랑 미워 보여서 나조차 내가 싫어서
다신 깨지 않길 바래요
그대 보고 싶어 울먹이다
눈물을 덮고 잠들죠
처음이 아닌 이별이니까 익숙한 거니까
잊을 있다고 달래보는데
나를 부른 소리 들린 같아 발치까지 나가도
어디에도 그대는, 어디에도 그때는
어디에도 그대는 없죠




Baek Ji Young - Timeless ; The Best
Альбом Timeless ; The Best
дата релиза
29-06-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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